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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윔의 개발 블로그
두둥 필기&코딩 테스트 발표날(5월 24일) 3시에 메일을 받았다! 사실 필기를 잘쳐서 기대하고 있었지만 코딩테스트때문에 걱정하면서 기다렸었다. 목요일은 합격여부만 알려주고 금요일날 자세한 일정을 전달받았다! 나는 5월 31일 목요일이었는데 금요일이 될 때까지 혹시나 29일 화요일 바로 면접을 가야할까봐 너무 걱정됐었다! 목요일이라서 좀 더 안정된 마음으로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최악의 경우 29일에 면접을 볼거라 생각하고 면접준비를 하고 있었기때문에 나쁘지않은 날이었다. 원래 다녀온 그 날 바로 쓸려고 했는데 갔다와서 할일들을 하다보니까 벌써 일주일정도가 지났다. 서류에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적어야했는데 그 때 적었던 부서에 맞게 면접준비를 했다. 직무면접이기때문에 TCP/IP 부터 시작해서 네트워크에..
오늘 9시 30분부터 약 3시간동안 필기&코딩 테스트를 봤다. 작년까지는 필기를 치고 코딩테스트였다던데 올해는 코딩 2시간 먼저, 필기 1시간을 뒤에 쳤다. 온라인 시험이라서 원하는 장소에서 풀 수 있기때문에 평소에 자주 공부했던 곳에서 풀었다. 아무래도 새로운 장소에서 갑자기 시험을 치면 불안할 것 같아서 학교에서 쳤다! 3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간 것 같다. 코딩은 2시간동안 5문제, 필기는 1시간동안 20문제가 넘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혼자 풀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부족하고 양이 많다. 다 푼 사람들은 정말 입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전부 맞추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아는 부분을 정확히 맞추고,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코딩은 예상했던 문제가 아닌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