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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타벅스 (3)
케이스윔의 개발 블로그
시애틀에서 마지막날이어서 말을 많이 썼나보다. 이어서 쓰는 4일차! Le panier(르파니에) → Lola → 스타벅스(여기까지 아침) → AWS 본사 → Amazon go → Living computers → The Pink door(점심)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1호점 아마존고에서 나와서는 Living computers라는 박물관으로 갔다. 말 그대로 컴퓨터박물관이고 아주 옛날컴퓨터부터 최신컴퓨터까지 전시가 되어있다.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폴 밸런이 함께 만든 곳이라 한다.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는데 가볍게 둘러볼 정도였다. 입구에는 환영해주는 Hello world! 1층과 2층이 있는데 우리는 아주 간단히 둘러보고 나왔다. 아침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돌아다니다보니 배가 고팠다. ..
오늘의 일정은 Microsoft corportration(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점심 → flight of museum → 저녁!!! 어제 너무 피곤해서 저녁 9시쯤일찍 푹~~~자고 아침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배가 고파서 숙소 1층에서 조식을 먹어보려다가 숙소 건너펀 스타벅스가서 구운베이컨+계란+빵으로 되어 있는 맥모닝같은 메뉴랑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아메리카노는 정말 언제먹어도 맛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배고프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먹었다. 다먹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가기 위해 8시 50분에 출발했다! 하트표시에서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한 3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생각보다 건물이 화려하진 않았고, 건물자체에 마이크로 소프트인지 표시가 되어있지않아서 그냥..
두번째 28일이다. 오랜 비행으로 오늘의 일정은 없고 숙소가서 짐을 풀어야했다! 근데 입국심사에서부터 다시 진짜 귀국할뻔했다. '여행왔다', '친구 4명이랑 왔다', '대학생이다', '여러 관광명소를 둘러볼거다' 이런 이야기만 했는데 갑자기 빨간 종이를 여권사이에 끼워주면서 추가질문을 받으러 가라했다. 가니까 이미 몇명의 사람들이 앉아있었는데 거기서는 폰도 볼 수 없었다. 그래도 겨우 안되는 와이파이를 잡아서 팀원들한테 늦을거같다고 연락을 해서 다행이었다. 앉아서 다시 차례를 기다리다가 다시 불러서 여러 추가질문을 하고 나갈 수 있었다. 돌아가는 e티켓도 보여줬는데 입국못할까봐 무서웠다. 결국 한 20분 정도 뒤에 나와서 숙소로 출발할 수 있었다. 시애틀에서 처음 이용한 이동수단은 Metro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