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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윔의 개발 블로그
[북미연수] 시애틀 1일차
두번째 28일이다. 오랜 비행으로 오늘의 일정은 없고 숙소가서 짐을 풀어야했다! 근데 입국심사에서부터 다시 진짜 귀국할뻔했다. '여행왔다', '친구 4명이랑 왔다', '대학생이다', '여러 관광명소를 둘러볼거다' 이런 이야기만 했는데 갑자기 빨간 종이를 여권사이에 끼워주면서 추가질문을 받으러 가라했다. 가니까 이미 몇명의 사람들이 앉아있었는데 거기서는 폰도 볼 수 없었다. 그래도 겨우 안되는 와이파이를 잡아서 팀원들한테 늦을거같다고 연락을 해서 다행이었다. 앉아서 다시 차례를 기다리다가 다시 불러서 여러 추가질문을 하고 나갈 수 있었다. 돌아가는 e티켓도 보여줬는데 입국못할까봐 무서웠다. 결국 한 20분 정도 뒤에 나와서 숙소로 출발할 수 있었다. 시애틀에서 처음 이용한 이동수단은 Metro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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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