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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윔의 개발 블로그
시애틀 9:40 출발 → 벤쿠버 10:38 도착시애틀과 벤쿠버는 시차가 없다. 아침 비행기여서 일찍부터 출발을 했다. 무려 새벽 6시에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했다. 처음엔 너무 빨리나온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타고 가던 매트로에 사고가 나버렸다. 처음 안내방송에는 지연이 될거라해서 금방 해결될줄알았는데 몇분 뒤 다시 사고가 나서 지연이 된다고 언제부터 운행될지 모른다는 방송이 나왔다. 그래서 비행기를 놓치면 안되기에 우버를 타야겠다 생각하고 나왔다 아까운 내 3달러........! 캐리어가 있다보니 한대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우버엑스로 불렀는데 엄청 좋은 차가 왔다! 매우 친절하신 기사분께서 공항으로 빠르게 도착시켜주셨다. 우버타고 가다보니 옆에서 매트로도 다시 운행하고있었다. 우리가 한국말로 매..
시애틀에서 마지막날이어서 말을 많이 썼나보다. 이어서 쓰는 4일차! Le panier(르파니에) → Lola → 스타벅스(여기까지 아침) → AWS 본사 → Amazon go → Living computers → The Pink door(점심)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1호점 아마존고에서 나와서는 Living computers라는 박물관으로 갔다. 말 그대로 컴퓨터박물관이고 아주 옛날컴퓨터부터 최신컴퓨터까지 전시가 되어있다.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폴 밸런이 함께 만든 곳이라 한다.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는데 가볍게 둘러볼 정도였다. 입구에는 환영해주는 Hello world! 1층과 2층이 있는데 우리는 아주 간단히 둘러보고 나왔다. 아침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돌아다니다보니 배가 고팠다. ..
오늘의 시애틀에서의 4일차이자 마지막날이었다. 어제가 자유일정이었던 대신에 공식적인 오늘의 일정은 2개였다. 그치만 마지막 날이어서 아쉬운 마음에 유난히 일정사이사이 많은 곳을 다닌 것 같다. Le panier(르파니에) → Lola → 스타벅스(여기까지 아침) → AWS 본사 → Amazon go → Living computers → The Pink door(점심)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1호점 위와 같은 일정으로 하루종일 알차게 다녔다! 시애틀에서 마지막날이다보니까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싶었다. 아침일찍일어나서 브런치를 위해 먼길을 떠났다. 스타벅스 1호점에 다시 가러가야할 일이 있어서 가는 김에 찾아간 Le Panier(르파니에)는 베이커리로 아주 유명한 가게다. 다양한 빵 종류와 타르트, 마..
오늘은 자유일정의 날이었다. 마음대로 다녔던 일정! 스타벅스(아침) → Post office → 시애틀 공립도서관 → Athenian(점심) → Kerry Park 계획한대로 어느정도 보내긴했지만 아침부터 순조롭지않은 하루였다. 팀원들이랑 함께 모여서 11시즈음에 나가려고 했어서 나는 그 전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고 들어오려했다. 내가 하고 싶었던건 엽서를 쓰고 우체국가서 직접 엽서를 보내는거였다. 스타벅스가서 여유롭게 커피랑 아침을 먹고 엽서를 쓰고나서 우체국을 다녀오려했다. 스벅가서 아침을 사긴했지만 만나기로 한 11시보다 한시간 일찍 만나게될것같아서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여기서부터 벌써 하루가 삐걱거렸다. 그래도 너무 배가 고파서 햄이 들어있는 샌드위치랑 미국에만 판다는 바닐라스윗크림콜드브루..
오늘의 일정은 Microsoft corportration(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점심 → flight of museum → 저녁!!! 어제 너무 피곤해서 저녁 9시쯤일찍 푹~~~자고 아침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배가 고파서 숙소 1층에서 조식을 먹어보려다가 숙소 건너펀 스타벅스가서 구운베이컨+계란+빵으로 되어 있는 맥모닝같은 메뉴랑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아메리카노는 정말 언제먹어도 맛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배고프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먹었다. 다먹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가기 위해 8시 50분에 출발했다! 하트표시에서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한 30분정도 이동해서 도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생각보다 건물이 화려하진 않았고, 건물자체에 마이크로 소프트인지 표시가 되어있지않아서 그냥..
두번째 28일이다. 오랜 비행으로 오늘의 일정은 없고 숙소가서 짐을 풀어야했다! 근데 입국심사에서부터 다시 진짜 귀국할뻔했다. '여행왔다', '친구 4명이랑 왔다', '대학생이다', '여러 관광명소를 둘러볼거다' 이런 이야기만 했는데 갑자기 빨간 종이를 여권사이에 끼워주면서 추가질문을 받으러 가라했다. 가니까 이미 몇명의 사람들이 앉아있었는데 거기서는 폰도 볼 수 없었다. 그래도 겨우 안되는 와이파이를 잡아서 팀원들한테 늦을거같다고 연락을 해서 다행이었다. 앉아서 다시 차례를 기다리다가 다시 불러서 여러 추가질문을 하고 나갈 수 있었다. 돌아가는 e티켓도 보여줬는데 입국못할까봐 무서웠다. 결국 한 20분 정도 뒤에 나와서 숙소로 출발할 수 있었다. 시애틀에서 처음 이용한 이동수단은 Metro link!!..
시애틀로 출발!! 1월 28일 18:25 인천 출발 → 1월 28일 11:05 시애틀 도착작년에 좋은 팀원들과 좋은 기회로 참여한 대회 GIF에서 1등을 수상했었다. 그 덕분에 상금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 연수를 갈 수있는 기회를 얻게되었다. 대회에는 세 부문이 있었는데 그 중 우리가 참여했던 부문만 북미연수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우리팀 4명과 인솔자 한분과 드디어 오늘 시애틀로 출발을 하게되었다! 총 일정은 5박 7일로 길진않지만 일정이 빡빡하지도 않고 자유롭다 오후 6시 25분 비행기여서 대구에서 11시쯤 출발을 했고, 인천공항에 3시 조금 넘어 도착했다. 대한항공이었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줄이 꽤 길었다. 수화물 붙이고 나니 4시가 좀 넘었었다. 그리고 대한항공이라 새로 오픈한 인천공항 제 2..
신청하고 받았던 메일을 찾아보니 2017년 5월 7일날에 신청을 했었다 희망지역과 사연만 쓰면되는거였는데 사연은 500자 이내였던거같다 재미로 신청했던거여서 정성들이진 않았고 생각나는대로 적은거같다ㅎㅎㅎㅎ삼성, KT, 코카콜라에서 성화봉송 주자를 선정한다했는데 나는 KT에 신청했었다! 신청해두고 잊고 있었는데........201년 7월 12일날 예비주자로 선정됐다고 메일이 왔다!신청한사람 전부 다 선정된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친구랑 같이 신청했는데 친구는.. 메일이 안왔다 ㅠㅠ 예비주자로 메일이 오면 거의 선정된다는 말을 듣고신나게 주자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써서 제출했당 옷사이즈 이런것도 이때 제출했던거같다 제출하고나서는 약간 설레는마음으로ㅎㅎㅎㅎㅎ 기다렸는데 2017년 9..